졸릴때1 현대인의 아이스크림, 졸음사냥 리뷰 안녕하세요, 더위와 졸음 둘 다 날려버리고 싶은 8죠랭이8입니다. 오늘도 제가 사는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떴어요. 너무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찔찔 납니다. 이렇게 더운 날 생각나는 아이스크림이 있죠, 바로 더위사냥입니다. 더위사냥은 어렸을 때 커피를 먹을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이었어서 일부러 더위사냥을 좋아하는 척도 했습니다. ㅋㅋㅋㅋ 어른이 되고 싶었던 어린이가 이제는 더위 대신 졸음을 좇는 어른이 되었네요..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가요.. 리뷰 오늘은 '더위사냥' 동생 '졸음사냥' 아이스크림을 리뷰해보겠습니다. 마트에 가니 더위사냥은 없고 졸음사냥만 있더라고요. 왜 그런지 생각해본 결과, '현대인들은 더 이상 커피만으로 정신줄을 잡을 수 없다. 더 강력한 에너지 드링크가 필요하다.'라는 결론이 도출.. 2021. 7. 14. 이전 1 다음